기대하지도 않은 빅 이벤트 당첨으로

깁슨이 생겼습니다.

평소 깁슨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득텝을 하게됐네요

 

친절하게 집까지 바로 가져다 주시고 ㅋㅋㅋ

후기를 좀더 일찍 올리려 했으나

다른곳에 자랑글 올리면서

펜더와 사운드 비교를 하려고

깁슨의 두터운 넥에 적응하느라

다소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그럼 올해도 빅 이벤트를 향해서 ㄱㄱ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