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쎄요.... 나쁜말은 안쓰겠습니다.
딱 가격만큼 합니다.
가방에 한두개정도 넣어다니시다가 공연시에 갑자기 끊어졌다. 이럴때 쓰십시요.
국산은 아직 갈길이 멀군요. 마감이 좋지않습니다.
스트링에서 묻어나오는 기름기도 제법있구요. 셋팅후에 플레이해보면 꼭 1-2주정도 사용한 스트링같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트링이 가진 성향이 좀 꺼벙하고 답답한 느낌입니다. 새 스트링임에도 맑고 투명한 느낌이 없다는것이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뭐 이 역시 제품의 특성이라고 보여집니다.
안쓰던 기타들 줄갈아주려고 몇개 사봤는데 그냥 어니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2+1 이벤트 때문에 구매하게 됐는데요.
이정도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굿굿

7천원대 외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것 같네요
수명도 고만고만 비슷하고, 느낌도 아주 좋네요
제가 큰 앰프들에 물려보진 못해서 사운드는 뭐라고 평가를 못하겠는데
최소한 방구석에선 차이가 없는 관계로 앞으론 이것만 써야겠네요. 괜히 지금까지 비싼줄만 찾아다닌듯...

타른 기타줄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국산 기타줄이라 한 번 써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운 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한 세트가 더 왔는데요,
직접 사용해 보니 외제 기타줄과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리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히 잘 끊어지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확실하네요.

괜찮내요~ 싼맛에 쓰기 좋음 근대 이벤트 당첨 안되서 서운함 ㅠㅠ....

스트링 가격들이 너무 올라서 저렴하게 쓸 스트링을 찾던중에 구매하게되었는데.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7천원대 스트링에 비해서 크게 나쁘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네요. 게다가 1번줄이 한개 더 들어있엇 1번줄 밴딩을 마음편하게(?) 할수있는 아주 좋은 스트링인것같습니다.

일번줄을 자주끊어먹는 나같은사람한텐 인디가 짱인거같아요 ㅋㅋ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받았는데 이벤트 당첨이라 기분도 좋고 상품도 마음에 들어서 만족합니다!

한번 어떨까 해서 써보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한개 더 쓰고있는데 집안에서 세컨기타스트링으로 사용하기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