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이벤트 홍보에 시켰다가 작은 택배 상자에 센스와 인심, 정이 느껴져서 무척 감동했었는데..

5개월전 제대하고 스트링을 사는데 여전히 그 감동과 정을나눠 주고 계시네요!

그냥 라면 한개나 스트링 한 셋이 아닌 작은 상자에 소비자를 위한.. 아니 음악인들을 위한

정이 가득 담긴 마음이 느껴집니다.

여느 때와 택배 상자를 열어보는데 세삼 돈을 주고 샀으매도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지는 하루이네요!

스트링 잘 받았습니다!

자주 애용하고 번창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